
동의보감(東醫寶鑑) 외형 편(外形篇) – 코(鼻)와 호흡기 건강 관리,
『동의보감(東醫寶鑑)』 외형편(外形篇)에서는 코(鼻)를 폐(肺)와 연결된 기관으로 보고, 폐(肺)의 건강이 곧 호흡기 건강과 직결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肺主氣,開竅於鼻,鼻和則氣順。」
(폐(肺)는 기(氣)를 주관하고, 코(鼻)로 통하니, 코(鼻)가 조화로우면 기운이 순조롭습니다.)
즉, 코(鼻)는 단순한 호흡 기관이 아니라 폐(肺)의 기운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여겨졌습니다.
폐(肺)의 기운이 약해지면 코(鼻)가 막히거나 건조해지고,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폐(肺)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촉촉한 환경을 유지하고,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섭취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肺氣通於鼻,肺氣足則鼻通。」
(폐(肺)기의 흐름이 코(鼻)와 통하니, 폐(肺) 기가 충분하면 코(鼻)도 잘 통합니다.)
특정 혈자리(穴位)를 자극하면 코(鼻)와 호흡기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혈자리(穴位)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염과 감기는 폐(肺)의 기운이 허약해지거나 찬 기운이 몸에 스며들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이에 대한 치료법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습니다.
「肺寒則鼻塞,肺熱則鼻乾。」
(폐(肺)가 차가우면 코(鼻)가 막히고, 폐(肺)가 뜨거우면 코(鼻)가 건조합니다.)
따라서 폐(肺)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한방에서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처방을 사용합니다.
전통 한의학에서는 코(鼻)와 호흡기를 폐(肺)의 건강과 밀접한 기관으로 보며, 폐(肺)를 튼튼하게 하면 코(鼻)와 호흡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지혜를 바탕으로 호흡기 건강을 관리하여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